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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4.2.08-beta we remember the original keys when scaling a box selection, even when you let go of the mouse and dra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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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4.2.08-beta we remember the original keys when scaling a box selection, even when you let go of the mouse and dra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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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위의 상황과 똑같은 불편함을 겪고있는 유저입니다. 네이트의 말은 스파인 4.xx의 버전 특성상 그래프와 커브값이 완벽히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물리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듯이 들립니다 내가 올바르게 이해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그래프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커브 기능만을 사용하여 애니메이팅을 하는 스파인 유저입니다. 따라서 3.xx버전과 4.xx버전의 커브값이 다르게 움직이는 저 현상은 실제 사용에 있어 대단히 곤혹스러운 일을 많이 만들어 냅니다. 나는 지난 몇개월동안 달라진 커브 매커니즘에 대한 토론을 꾸준히 추적해왔습니다. 추적의 결과 esotericsoft측에서의 입장은 기존에 커브를 사용하던 사람들도 더 멋지고 환상적인 기능으로 가득한 그래프로 이동하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글쎄요? 그래프라는 기능은 정말로 멋지고 환상적이기만 합니까?
나는 4.xx의 버전에서도 수많은 작업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멋진기능이었던 그래프 기능은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되고 다시 버그가 많은 커브 기능으로 작업이 돌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그래프 기능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이 이슈는 기존의 포럼에서도 한번 나왔었습니다
해당 포럼의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ko.esotericsoftware.com/forum/d/16099-curve-presets-in-40/9
이외에도 달라진 curve값에 곤혹스러워 하는 스파인 애니메이터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전문 스파인 애니메이터로써 수십개-수백개의 스파인 작업을 해내야 합니다. 하지만 링크와 같이 그래프 기능은 작업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립니다! 그래프 기능은 디테일하며 모든 움직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멋진 툴이고, 커브는 빠른 편집과 직관적인 움직임으로 사용자가 더욱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프와 커브 두개가 다 각각의 전혀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포럼을 몇개월간 추적하면서 나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애니메이터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들또한 그래프 기능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커브 기능이 3.xx버전과 완벽히 동일하게 움직였으면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그래프 기능이 멋지고 환상적인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4.2 이후 버전에 나오는 피직스 기능은 정말로 환상적인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기능이 정식 출시되면 모든 스파인 애니메이터들은 4.2이후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아마 일부의(혹은 좀 더 많은) 애니메이터들이 3.xx의 커브 기능을 늘 그리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리라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를 제기하는 극소수의 애니메이터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는 사소한 이슈라고 생각치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커브를 필요로 하는 애니메이터들은 오히려 많은 물량을 신속하게 제작해야하는 입장의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나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개의 매력적인 기능이 잘 어우러졌으면 좋겠습니다!
We're glad to fix things! Thank you for letting us know!
If you run into other misbehavior we'd be glad to fix that too.
Thanks for the video and explanation! This was a bug. We actually fixed it in 4.1 but the fix didn't make it to 4.2. It's been fixed again in 4.2.07-beta!
We appreciate you letting us know where you have pain. We want to improve things!
문제가 되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개선하고 싶습니다!
If you need the exact behavior as 3.8, you could separate all the keys (in 4.2). However, I think if you spend some time with 4.0+ you will find many of the news ways of doing things are better. If not, please let us know!
만약 3.8과 똑같은 동작이 필요하다면, 모든 키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4.2에서). 그러나, 4.0+에서 시간을 좀 보내보시면, 많은 새로운 방식이 더 나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알려주세요!
Soeren, one of Spine's founders, was a big SoftImage fan (a now defunct Autodesk product) and that influenced how Spine works in many ways. For example, here is how SI does retiming:
Spine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Soeren은 큰 SoftImage 팬이었고(지금은 Autodesk의 폐기된 제품), 이것이 Spine의 작동 방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예를 들어, SI가 리타이밍을 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hat is also how Spine 4.0+ value retiming works. The reason is that the handle should remain straight through the key. If the curve is like this:
그것이 바로 Spine 4.0+에서 값 리타이밍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그 이유는 핸들이 키를 통해 직선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커브가 이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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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ue retiming mode wants to keep the Y value of the handles the same, which ensures the values where the curve peaks don't change. If we don't move the handles on X the same amount, the tangent breaks (the line through the key is no longer straight):
값 리타이밍 모드는 핸들의 Y값을 동일하게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커브가 피크에 도달하는 값이 변경되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X 축에서 핸들을 같은 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접선이 끊어집니다(키를 통해 가는 선이 더 이상 직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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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bad. When the handles aren't straight through the key, it makes a cusp, which means the value makes a transition that is not smooth as the timeline passes through the key. 3.8 never tried to keep the tangents straight. In fact, almost any change in 3.8 would break the tangents, making a jerky transition through the key. It is very hard to see a cusp in the 3.8 graph/curves view because you can only see one key at a time. It is also very hard to fix, because you can never see the handle on the other side of the key you are editing.
이것은 안 좋습니다. 핸들이 키를 통해 직선을 이루지 않을 때, 이는 커스프(cusp, 첨점)를 만들어, 타임라인이 키를 통과할 때 값이 부드럽게 변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3.8에서는 접선을 직선으로 유지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3.8에서의 거의 모든 변경은 접선을 깨뜨려 키를 통한 동작이 버벅거리게 만들었습니다. 3.8 그래프/커브 뷰에서 커스프를 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한 번에 하나의 키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편집 중인 키의 반대편에 있는 핸들을 볼 수 없으므로 수정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The problem does not occur when your curve handle is flat, as in the example you showed and the test project I provided. In that case in 4.2 we will adjust the handles like you want (how 3.8 did it). When the handles are not flat, we must keep the current 4.0+ behavior so the tangent does not break. However, in 4.2 if you separate the handles (indicating you are OK with the broken tangent) then we will move the handles as we did in 3.8.
문제는 귀하가 보여주신 예제와 제가 제공한 테스트 프로젝트에서와 같이 커브 핸들이 평평할 때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 경우에 4.2에서는 귀하가 원하는 대로(3.8이 했던 것처럼) 핸들을 조정하겠습니다. 핸들이 평평하지 않을 때는 접선이 깨지지 않도록 현재 4.0+의 동작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4.2에서 핸들을 분리하면(즉, 깨진 접선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나타냄), 3.8에서 했던 것처럼 핸들을 이동하겠습니다.
Thanks for the latest video, it showed the problem clearly. You are right, this is a bug that was accidentally added when we recently adding holding ctrl
when dragging a box select edge to center the scaling. We will fix it soon, in 4.1.22!
최신 비디오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가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당신이 맞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최근에 상자 선택 테두리를 드래그할 때 'ctrl'을 누르면 스케일링이 중심으로 이동하도록 추가하면서 실수로 발생한 버그입니다. 우리는 곧, 4.1.22에서 이를 수정할 예정입니다!